KFC가 자신 있게 내놓은 커넬 버거, 그 맛의 비밀은?

KFC가 시그니처 메뉴인 ‘오리지널 치킨’의 풍미를 담은 새로운 버거, ‘커넬 버거’를 출시했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커넬 오리지널 버거’와 ‘커넬 데리야키 버거’는 KFC의 11가지 비법 레시피를 담은 치킨 필렛으로 만든 것이 특징인데요. 각각 오리지널 치킨의 맛과 일본식 데리야키 소스의 매력을 담아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커넬 버거에 들어가는 치킨 필렛은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만들어졌다고 해요. 두툼하고 촉촉한 통살 치킨 필렛에 신선한 야채까지 더해져 한 입 베어 물면 오리지널 치킨의 풍미가 그대로 느껴진다고 합니다. 여기에 일본풍 데리야키 소스가 더해진 ‘커넬 데리야키’ 버거는 또 다른 맛의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가격 또한 합리적인데, ‘커넬 오리지널 버거’는 3,900원, ‘커넬 데리야키 버거’는 4,200원으로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잡은 가격대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KFC코리아는 “부담 없는 가격에 KFC 치킨의 깊은 풍미를 버거로 즐길 수 있다”며 신메뉴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고 하네요.

 

치킨 버거 매니아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이번 커넬 버거! KFC가 자신 있게 내놓은 오리지널 버거의 맛을 한번 경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