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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엔믹스, 새로운 변신! 미니 3집 타이틀곡 '별별별'로 시크한 매력 발산

by 섬머지아 2024.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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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6시, 엔믹스(NMIXX)가 세 번째 미니 앨범 **'A Midsummer NMIXX's Dream: Stick Out'**를 발매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특히 이번 타이틀곡 '별별별'은 엔믹스의 음악적 변신을 보여주는 곡으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별별별'은 올드스쿨 힙합을 미니멀한 비트에 담아 시크한 매력을 극대화했습니다. 그간 대시 '소녀' 같은 곡들에서 키치하고 발랄한 매력을 보여주었다면, 이번 곡에서는 무심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내세웠습니다. 힙합과 컨트리 장르를 믹스한 독창적인 '믹스팝' 사운드는 엔믹스 특유의 유니크한 색깔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특히, 가사에서는 "좀 튀어도 난 나일 뿐, 넘어져도 난 무릎을 털고" 같은 당찬 메시지가 담겨 있어 엔믹스의 자신감 넘치는 매력을 더했습니다. 듣는 이로 하여금 점점 더 중독되게 만드는 리듬과 멜로디가 돋보이며, 리스너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안무와 스타일 또한 힙합 컨셉에 충실해 멤버들의 개성을 살리고 있으며, 실력파 5세대 아이돌로 꼽히는 엔믹스의 퍼포먼스는 보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무대 위에서 펼쳐질 '별별별'의 퍼포먼스가 더욱 기대를 모으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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