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연예인부동산1 소녀시대 유리, 200억 건물주 등극! 투자와 연기 모두 잡은 그녀의 이야기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200억 원대 건물주가 되었습니다. 최근 소식에 따르면, 유리는 2020년 7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건물을 128억 원에 매입했습니다.이 건물은 2003년에 준공되었으며,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의 구조로, 대지면적 145평, 연면적 394평의 규모를 자랑합니다. 특히 삼면 코너에 위치해 접근성과 가시성이 뛰어난 점이 돋보입니다. 유리는 이 건물을 개인 명의로 매입했으며, 당시 대출 원금이 105억 원으로 추정됩니다. 지난해 6월, 해당 건물에서 약 130m 거리에 있는 건물이 평당 1억 5750만 원에 거래된 바 있어, 토지 평당가를 기준으로 대지면적을 계산하면 유리의 건물 가치는 약 23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100억 원 이상의 시세 차익을 예.. 2024. 8.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