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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소연, 호우 피해 복구 위해 1억원 기부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멤버 소연이 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1억원을 기부했습니다.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8일 소연이 호우 피해 이웃의 일상생활 회복을 위해 성금 1억원을 전달했으며, 이로 인해 소연은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위촉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소연은 "이번 호우로 피해를 본 분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소연은 작년에도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2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습니다. 이번 기부로 소연은 희망브리지 개인 고액 기부클럽인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 희망브리지 송필호 회장은 "호우 피해 이웃을 위해 나눔에 동참해 준 소연님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소연님의 따뜻한 마음이.. 2024. 7. 19.
(여자)아이들 전소연, 저작권료 10억 언급…"짭짤하고 따뜻하다" (여자)아이들의 멤버 전소연이 자신의 저작권료를 공개하며 팬들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다방면에서 탁월한 재능을 선보이는 전소연의 저작권료는 1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그녀의 음악적 역량과 인기를 실감케 합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픽시드'에 업로드된 콘텐츠 '시골요리 대작전'에서는 전소연과 이영지가 함께 요리하며 솔직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이영지가 전소연에게 수입에 대해 물었고, 전소연은 "한 달에 10억 원을 벌 때도 있고, 안 들어올 때는 10만 원도 번다"고 답하며 쿨하게 저작권료를 공개했습니다. 전소연의 저작권료 언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2022년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 쇼'에 출연해 히트곡 .. 2024.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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