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신곡 '슈퍼소닉'으로 여름을 강타하다! 음원 차트 1위 기록

프로미스나인이 신보 '슈퍼소닉'으로 화려하게 컴백하며 국내 주요 음원 차트를 석권했습니다. 더운 여름을 식혀줄 '서머 히로인'으로 돌아온 그들의 새로운 싱글 앨범이 팬들과 대중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오후 6시에 발매된 프로미스나인의 세 번째 싱글 앨범 '슈퍼소닉'은 타이틀곡과 함께 단 2시간 만에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르며 그 인기를 증명했습니다. '슈퍼소닉'은 멜론 '핫 100' 차트에서도 13위에 랭크되었고, '톱 100' 차트에서는 빠르게 상승하며 13일 오전 8시 기준 94위에 자리잡았습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슈퍼소닉’은 마이애미 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묵직한 베이스와 빠른 비트가 조화를 이루는 신나는 곡입니다. "Hit me Hit me up", "Super Super Supersonic" 등 중독성 강한 가사가 반복되는 후렴구는 한 번만 들어도 쉽게 따라 부를 수 있어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뮤직비디오 역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프로미스나인의 시원한 비주얼과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이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한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뮤직비디오' 1위를 차지하며, 지금까지 318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전 세계 각국에서 팬들이 참여한 댄스 챌린지 영상이 속속 올라오며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습니다.

 

팬들은 “이번 여름 유난히 무더운데 소나기 같은 노래다.”, “프로미스나인 덕분에 전기세 아낀다.” 등의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노래와 뮤직비디오, 안무, 그리고 멤버들의 매력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이번 컴백은 그야말로 성공적입니다.

 

'슈퍼소닉'은 강력한 서머송으로 자리매김하며, 이번 여름 대중의 선택을 받을 만한 곡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프로미스나인이 선보이는 초음속의 매력이 여름의 더위를 날려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