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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 200억 건물주 등극! 투자와 연기 모두 잡은 그녀의 이야기
섬머지아
2024. 8. 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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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200억 원대 건물주가 되었습니다. 최근 소식에 따르면, 유리는 2020년 7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건물을 128억 원에 매입했습니다.
이 건물은 2003년에 준공되었으며,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의 구조로, 대지면적 145평, 연면적 394평의 규모를 자랑합니다. 특히 삼면 코너에 위치해 접근성과 가시성이 뛰어난 점이 돋보입니다.
유리는 이 건물을 개인 명의로 매입했으며, 당시 대출 원금이 105억 원으로 추정됩니다. 지난해 6월, 해당 건물에서 약 130m 거리에 있는 건물이 평당 1억 5750만 원에 거래된 바 있어, 토지 평당가를 기준으로 대지면적을 계산하면 유리의 건물 가치는 약 23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100억 원 이상의 시세 차익을 예상케 합니다.
한편, 유리는 올해 하반기에 방영 예정인 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이 드라마는 재소자들의 가석방 여부를 결정짓는 권력을 지닌 남자가 자신의 방식으로 정의를 실현하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유리는 이 작품에서 새로운 연기 변신을 시도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더욱 다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유리는 부동산 투자와 연기 활동 모두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녀의 활약이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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